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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내 몸에 대한 개념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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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승 작성일06-08-08 조회6,46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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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처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신 김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씁니다.

아무도 글을 안 올리시니 제가 먼저 시작을 해야 겠네요^^

제가 몸살림운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제 몸에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제 컨디션을 봐서 그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몇일전에 소집해제를 했는데 꼴에 군생활 한거라고 여기저기 술자리에 불려다녔습니다. 거기다가 홈페이지 작업까지 겹쳐서 요 몇일 동안 매일 서너 시간 밖에 잠을 못 잤습니다.

예전의 저는 하루에 잠을 7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다음날에 피곤함을 심하게 느껴서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게 어려웠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비몽사몽을 해메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피곤한 것을 별로 느끼지 않으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제가 몸살림을 배우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제 몸에 대해서 개념을 갖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것이 자기 몸에 대해 개념을 가지라는 것이었는데 이제 제 몸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게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몸 여기저기에 워낙 안좋은 곳이 많았기 때문에 제 스스로 제 몸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픈 곳이 많았던 것이 제 몸을 이해하는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몸이 아프면 왜 아픈 줄 몰랐기 때문에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고 혹시 큰병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을 했었습니다. 2년 반 전에 머리가 아무 이유 없이 아플 때에는 머리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MRI 찍어 보려고 병원에 갔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픈 일이 거의 없을 뿐더러 어디가 아프면 왜 아픈지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에 맞는 조취를 취할 수 있게 외었고  아픈 것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몸살림운동을 시작한 후로는 2년간 병원을 한 번도 가지않았고 감기약 한 알 안먹어 보았습니다. 그 전에는 1년에 서너 번은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차에 치이거나 어떤 사고를 당하지 않으면 평생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선생님을 만나 뵙지 못하였다면 지금도 골골거리면서 이러다가 큰 병 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면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혁수님의 댓글

혁수 작성일

저기요,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해서 몸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이재승님의 댓글

이재승 작성일

몸을 이해하기 되었다기 보다는 제 몸이 왜 아픈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떻게 순간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 아니고 계속 경험을 하다보니까 조금씩 알게 된것입니다.

박순화님의 댓글

박순화 작성일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어디가 아픈데 어떤운동을 열씨미해서 나았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말씀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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