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몸피면 몸안핀 사람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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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몸다핀 작성일19-10-08 조회2,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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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박인규라고 합니다.
처음 몸펴기를 소개 받은것은 1년 반 정도 전입니다.
목아래 부분이 매우 불편했었는데 같은 피아노 동호회다니는 분께서
몸펴기 사범님이셨어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운동하는곳이 연신내였는데 좀 멀어서 망설였으나 아픈거 해결하는게 우선이였기 때문에
가게되었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 동작들이 단순한데 2시간 동안 하고 나면 꽤 힘들었었습니다.
버티는 운동이 움직이는 동작 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하고 나면 몸이 정말 바르게 쫙 펴져 있는 것을 느꼇습니다.
'이런 운동이 어디있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 까지 누구나
쉬운동작으로 몸을 피게 하는 이런운동은 참 칭찬 받아야 하고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그렇게 1년을 열심히 다닌 결과 목에 있는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현재 조금은 남아있지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그리고 앞으로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감을 잡았습니다.
이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몸의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여러가지 몸의 질병이 근육만 풀어주면 해결된다니?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 만 계속 운동하면 제 아이디처럼 몸이 다펴진 사람이 될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이제 제가 어느 정도 좋아졌으니 아프신 분들에게 많이 전파하여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위에 허리 어깨 목 아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다들 몸펴기 접하여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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