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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내 몸의 최고 의사, 몸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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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s비바리 작성일20-02-22 조회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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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부 20기 예비사범 홍정심-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20181, 회사에서 퇴근 후 몸펴기생활운동을 위해 체육관으로 갔다. 넓은 실내체육관에는 30~40명 되는 동네 아주머니, 어르신들이 운동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두들 오랫동안 다닌 모습이었다. 나는 운동에 대해 전혀 모른 상황에서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 접한 이 운동은 재미도 없고, 특히 하체풀기 할 때는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하지만 옆에 할머니나 다른 분들도 아파는 하시면서도 아주 즐겁게 하셨다. 한 달 정도 다녔는가 직장일 핑계로 그만두었다.

 

   그 후 몇 달 지나서 아는 지인을 만나고 우연히 몸펴기생활운동에 대해 얘기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이 운동에 대해 엄청 칭찬하는 것이 아닌가? 몸이 좋아지는 건 당연하고 얼굴도 예뻐지고 목도 길어지면서 몸매까지 균형이 잡힌다는 것이다. 그 분의 얘기를 들으니 세상에 이처럼 좋은 운동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해보기로 하고 재등록하여 운동을 시작하였다. 상체펴기, 하체풀기를 하면서 아팠지만 힘들어도 꾹 참고 나름 열심히 했다. 그러니 그동안 불면증으로 힘들었었는데 밤에 쉽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고, 오십견인가 싶었던 왼쪽 어깨와 팔의 통증이 조금씩 사라졌다. 게다가 점점 머리가 맑아지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예뻐졌다는 것이다.

 

   너무나 신기한 이 운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당장 몸펴면 살고 굽으면 죽는다책을 사서 읽어 보았다. 모든 병의 근원은 몸을 굽어서 생겼고 몸만 펴주면 몸은 자연치유력이 있어 스스로 낫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운동과 친근해질 무렵 근무지가 변경되고 제주까지 이사하게 되어 다시 운동을 접어야만 했다.

 

   그러던 중 작년 9월, 그 지인이 제주에 훌륭한 사범님이 계시다는걸 알려 주었다. 안 그래도 몸펴기운동을 하고 싶어 주변을 찾고 있던 중이었다. 새로운 사범님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정말 신났다. 사범님께서는 책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원인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몸이 아픈 여러 원인들을 정확히 알려주시면서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알려주셨다. 사범님에게 운동을 배우다보니 그 전에 어려웠던 책의 내용들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전에 읽기가 버거운 내용들이 쉽게 읽혀지고 책장도 수월하게 넘어갔다. 이 때서야 책1,2권을 완독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몸펴기 세상이 더 잘 보였다. 몸펴기생활운동의 취지라든가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짚어 주었다. 앞으로 나의 바램이 있다면 몸펴기생활운동 사범자격증을 따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몸펴기 세상의 진가를 알려드리고 함께 예뻐지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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