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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몸펴기와 함께하는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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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mi 작성일20-12-18 조회1,9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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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는 60대 후반입니다.

저체온(35.4)이라서 걷기와 온열기를  자주 하고 있는데 오십견이 2년동안 안좋아져서

주위에서 몸펴기 생활운동원에 다니길 권유하여 작년 11월 20일 쯤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주 1회씩 4번정도 갔으며 바쁠때는 빠지기도 했지만,

2월에 코로나로 쉬고 다시 몇번 다니다가 지금은 인터넷 줌으로 온라인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원 다녀와서는 생각나는데로 저녁에 주 4번 정도 혼자 해보곤 했답니다.

 

처음 3개월쯤 다니니 오십견이 좋아졌구요

걸을때는 신발을 가끔 끌명서 걷는데 점점 더 자주 끌려서 왜 그럴까 싶었는데

몸펴기를 하면서 점점 좋아지더니 요즘은 신발을 끌명서 걷지고 않고 보폭도 좀 더 넓어지면서

걷기도 빨라졌답니다.

 

그리고 저는 온라인운동을 못 한날은 혼자 잠자기전에 하고 자면 불면증 없이 금방 잠이 와서 낮에 걷기도

못한 날은 꼭 운동하고 잠을 청하면 금방 잠을 잘 수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TV시청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의사선생님께서 TV프로에서 추천하는 운동들이

몸펴기에서 하는 운동과 같아서 꼭 필요한 운동이라 생각하며

온몸을 구석구석 다 쓰게되는 운동이고,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질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 회원님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사범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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