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간헐적 심방세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쁜ㅇ 작성일23-09-22 조회1,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6년도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고, 몸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운동을 하니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또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몸이 가벼워졌다.
그 후 19년도에 "간헐적 심방세동"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몸펴기생활운동에 부정맥에 좋은 자세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반신반의하며 열심히 하지 않았다.
지금은 몸펴기생활운동의 기본원리를 알게 되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허리디스크 같은
생활습관병들이 나을수 있다는 점에 너무 놀랍고 , 나도 나을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증상이 자주 나타나진 않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고 "몸펴기생활운동" 이야말로 100세,120세
세대가 도래하면서 꼭 필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