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30년 변비의 놀라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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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디나 작성일24-04-07 조회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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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늘 배가 아팠고,
화장실에 가지 못했었는데,
(한창 심했을때에는 2주에 한번정도,,상한 우유를 먹거나 상한 두부를 일부러 먹어서 화장실에 갈 정도였으니) 처음 별 기대없이 허리펴기를 하는데
배에서 계속 꾸륵꾸륵 소리가 났습니다.
아니,배를 직접 손댄것도 아닌데, 허리펴기를 할떄도,가슴펴기를 할때도 다른 사람들은 어깨가 아프다는데,저는 배에서 자꾸 천둥이 쳤습니다.
눌려있던 배가 펴지면서 그러는거라는 말씀을 듣고,
자주는 못했지만 생각날때마다 하게되더군요.
그러다가 담당 사범님꼐 장이 많이 굳어있다는 말씀을 듣게되었고,
잠깐의 장맛사지를 통해 손발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되면서
손발 차가운거 따로,변비 따로,,늘 작게작게 통증을 가지고있던 저에게
결국 굳어있던 몸이 펴지게 되면 해방이 되겠구나,,
그리고 이건 평생 해야해!
모든 사람이 해야해!
라는 알아차림이 왔고,사범코스까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 몸펴기 생활운동에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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