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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걷기 및 방석숙제 일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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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이 작성일07-02-27 조회7,16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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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살된 직장인 처자입니다.
대학생때부터 간헐적으로 왼쪽 골반이 땡기고 왼다리가 저리는 증세가 있었습니다.
척추교정원에 가보니 골반이 기울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오른다리에 무리가 가는 바람에 최근에 좀 걸으면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아파오기 시작했지요.
제 골반이 기울어져 있는걸 여실히 드러내는 단적인 예가..
츄리닝 바지를 입거나 속옷을 입은 모습을 거울로 보면
허리 라인이 항상 비뚤어져 있었습니다.
왼쪽은 올라가고 오른쪽은 내려온 상태로.
또 허리가 보통사람들보다 되려 뒤로 많이 휜 상태로 하더라구요.
활처럼요... 그래서 조금만 서있었도 허리가 왠지모르게 불편햇습니다.
걸을때도 배를 쑥 내밀고 엉덩이를 쭉 빼고 걷는 듯한 모양이라
좀 웃기기도 했구요..

다른건 모 다 불편해도 참겠는데
왼쪽 골반부터 다리가 저리고 땡기는 건 좀 문제가 있드라구요.
나이가 몇 살인데..벌써,..

그래서 방석숙제 1번과 걷기운동을 나름 꼬박 시작한지 얼추 1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방금전에 운동을 마친 후 거울로 보니
바지라인이 반듯하게 일자로 되어있드라구요~!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간 헬쓰, 요가, 태보, 등산, 발레 이거저거 많이 해보긴 했는데요.
자꾸 맥이 끊겼거든요.

요 운동은 집에서 시간만 좀 내면 크게 힘 안들이고 하는거라
꾸준히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 효과도 제법 있는거같구여..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 뭐라 말씀드리긴 조심스럽지만
암튼 허리 수평으로 일자 라인 된 게 기뻐서 이렇게 몇자 끌적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고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백강님의 댓글

백강 작성일

ㅎㅎ 고수의 탄생을 미리 축하 합니다.새해부터 몸살림으로 복 받으세요

공명님의 댓글

공명 작성일

추카해요!
저두 첨 걷기숙제하면서 뱃살이 조금씩 빠지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집에다 전신거울을 걸어놓고.. 일주, 이주일.. 한달뒤.. 몸의 변화를
보면서 혼자서 놀라곤 했는데.
원래 찜질방 가면 전신거울앞은 빨리 지나가는 몸매소심형이었는데.
이제 봄이네요. 추운 겨울보다 걸어다니면서 편하게 걷기숙제할 수
있는 봄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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