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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20년 굽은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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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로우슬로우퀵퀵 작성일07-04-13 조회7,5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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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작하면서부터 등짝이 굽기 시작했으니까요.


이제 거의 20년 되었나봐요.


종종 엄마가 등 뒤에서 걸어오시다가 등짝을 손바닥으로 짝! 소리나게 때리시면서 '등좀 펴라, 등좀 펴' 그러셨거든요.


가끔 의식이 되서 등을 피고 걸을라치면 심장도 답답해오고 불편해서 금방 포기하고 잊고 살다가 가끔 거울 보면 찜찜하고.


그리고 정말 오랫동안 허리도 약해서 다리도 자주 쑤시고 했거든요.


 


방석숙제랑 걷기 숙제 한지 이제 딱 열흘쯤 되어가나봐요.


이런거 참 .. 약장수만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정말 등이 펴지고 있는거 있죠.


처음 시작한 날부터 며칠동안은 다리 한쪽하고 한쪽 엉덩이 중앙쪽이 엄청 아프더니만, 그것도 거의 나아가고 있습니다.


 


거울 앞을 지나갈때마다 신기해서 또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어제는 신이 나서 디스크기가 좀 있어서 고생하는 친구에게 간곡히 권했습니다.


어여 너도 해보라고.


 


수련원엔 가본적이 없고, 그냥 여기서 이 귀한 정보를 모두 아낌없이 내어주신 몸살림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그냥 주저없이 써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수련원에도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경기도라 쉽지 않다는거.. -_-;


 


그럼 저는 이만 오늘 숙제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체험담을 쭉 일다보니, 어떤 분이 살까지 빼셨다는.. 귀가 번쩍 뜨이는 ^^; 체험담을 써놓셨길래.. 진짜 안빼먹고 더 열심히 해볼랍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와인님의 댓글

와인 작성일

20년까짓꺼야 뭐 암것도아니지유(코메디버전) 저도 중딩시절부터 한40년 구부린 등 많이 펴져서사부님이 누구맞냐고 할정도였으니까요  살! 고것도 당근! 예쁘게 많이빠집니다 숙제 열심히 하시면 돈들이지 않고 고생스럽지않게 빠집니다 열심히하시고  경기도도  의정부 일산 에 동호회가있읍니다 열심히하셔 효과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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