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아빠일기1. 삶의 희망을 가지게 해주신 김철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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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이 작성일07-09-13 조회7,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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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되었을까? 아버지가 쓰러지셨는데 중풍으로 왼쪽 팔다리가 불편하고 입도 돌아가고 말씀도 잘 못하시고는 뇌경색에 뇌출혈에 폐기종이 있으신 데도 죽으면 죽었지 담배는 못 끊겠다고 하셨다. 담배끊기를 몇번 시도하셨지만 다시 피우시다,  숨쉬기가 더욱 힘들어지니 1년전부터 완전히 끊으셨다. 특히 어머니가 집과 옷에 담배 냄새가 안나고 옆에서 담배냄새를 안 마셔서 좋다하셨다.


창원에서 수련을 한지 1년3개월! 내몸이 좋아지고 어머니에게 방석 걷기숙제를 가르쳐드린후 몸이 불편하면 거기에 맞는 자가교정을 가르쳐 드리니 60평생 쌓여있든 피로가 가시는지 지금은 아픈데가 없다하시니, 아버지도 믿음이 가시는지 초급반에서 수련을 하게 되었다. 첫째주 둘째주엔 방석숙제를 할 수 없으서 방석없이 방석숙제를 하였다. 둘째주엔 오른쪽 가슴위가 따끔거린다시며 고통을 호소하셨는데 누가 때린것도 아닌데 퍼렇게 멍이 들었었다. 이유는 오른쪽어깨가 앞으로 처져있었는데 어깨를 조금이나마 펴니 그 근육들도 펴진거라 사범님이 말씀해주셨다. 셋째주엔 방석을 댈수가 있었다. 그날 집으로 돌아가면서 폐기종약을 하루에 3회 드시는데 3일전부터는 1회만 드신다고 하셨다 그만큼 숨쉬기가 편하신 모양이다.


9일 특강때 김철선생님과 동갑이신데 어찌나 비교가 되든지...


김철선생님이 아버지 몸에 손을 대자 고통이 심하여 그 연세에도 두발을 동동 구르시는데 아프지 않은 사람은 그사람의 고통을 알수가 없을것 같다. 이후 발음도 훨씬 맑아지고 몸도 편하신지 이웃에 몸살림운동 이야기를 하신다네요. 그전엔 내몸은 못낫는다고 하시면서 약에 의존하셨는데 얼굴에 웃음이 돌고 방석 걷기 숙제를 하시는데...몸도 몸이지만 자주 웃으시는게 행복이 별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철선생님께서 6월 진주특강때 하신말씀이 "몸이 불편하면 맘도 불편하여 짜증을 내는것이라" 하셨는데 공감이 갑니다.  


내몸은 안된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해주신 김철선생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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