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공명 튀우기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희 작성일08-12-09 조회6,45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가 곰명튀우기을 한것은 2년이 조금넘는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처음 공명 튀우기을 할때 집에 있는 매밀배개로 했는대그것이 각지고 너무 딲딲하고 하여 제 몸에 무리가 조금 왔었읍니다 그래도 열심이 하여 심장은 좋아졌는지 입술을 붉어 졌고요 나중에 동호회에서 공명튀우기을 할때는 등이 힘을 같이 받는것이 좋타고 하여 둥근 벼개도 사고......
밑에 방석을 접어서 놓고 위에 둥근벼개 그 위에 방석을 그냥 펴고 하였드니 등에 힘도 같이받고 그동안 딱딱한 벼개로 한 척추들도 치료하고<척추가 울퉁 불퉁>
제가 공명튀우기을 처음할때가 생각나내요
일 이분만 있어도 바로 일어나지을 못했지요
그래서 누었다 일어나고을 연습하였고요 그래도 일어나기가 힘이들면 무릎쪽에 이불을 덥는다든지 하여 무개 중심을 무릎쪽으로 옮기기도 하고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로 일어나야 허리 근육이 강해진다니 어떡하든 바로 일어나야 겠지요 저는 허리 근육이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공명튀우기을 하고 일어나려면 일어날수 있을까 하는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일어날수 있고 말고 하면서 벌떡 일어난답니다 일어나면서 다치는 경우는 절대 없어니까 그리고 그 일어난 자세로 만이 앉아 척추새우기을 할수 있고요 왜냐면 저는 양반다리가 잘 돼지을 않아서 10분을 채울수가 없었거든요
저의 이런 노력덕분에 양반 다리도 되고 서 있을수도 있고 저녁에 다리가 아파서 몾자든 잠도 잘자고 소하도 잘되고
하지만 아직도 몸의 균형도 안맞고 공명도 못튀우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