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등펴니 혈압도 내려가고 부정맥도 없어졌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드리머 작성일10-05-05 조회7,061회 댓글1건

본문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안녕하신지요. 정기영입니다.

 제가 몸살림을 만난 것이 2006년 6월 쯤이었습니다. 제 나이 45살 때였죠. 직장 선배가 지나가는 저를 보고  "아니 왜 그렇게 등을 굽히고 다녀! 아마 그러면 심장쪽에 문제가 있어 혈압도 높을테고 숨쉬는 것도 답답할텐데!" 저는 바로 "예! 맞아요. 그리고 부정맥도 있어요." 라고 했더니, 그 선배가 "등 펴지 않으면 장차 혈압으로 고생할거야! 내가 등펴는 방법 알려줄테니 집에가서 해봐! " 참고로 제 직정에  9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었는데 저처럼 등이 굽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정도로 등을 심하게 구부리고 다녔고 제 모습을 제가 거울로 봐도 뭔가 바보같기도 할 만큼 미워보였습니다.

 

 저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집에 바로 가서 2번 방석숙제와 1번 방석 숙제를 거의 시간마다 매일같이 번갈아가면서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방석을 반으로 접어서 댔는데, 눕는 순간 가슴 쪽에서 뚝 소리가 나면서 등이 왜그렇게 뻐근하고 아픈지요.  15분씩 참으면서 했는데, 한 3주째가 됐을까 별로 뻐근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 겁니다. 그래서 펴졌구나 하고 높이를 높이기 위해 접은방석 안에 18mm 나무판을 끼워 등에 대니 처음에 방석만 대고 할 때처럼 또 아프고 뻐근하였습니다.  그래도 펴지는 것을 경험하니 그 고통은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나무판을 두개, 세개... 늘려가면서 1년 2년이 지나다보니 무슨일이 생겼냐면요.  30대 중반쯤부터 수축기 혈압이 139여서 고혈압 진입단계라고 하여 관리하라고 하였는데 관리를 안해서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2007년 봄에 건강검진을 하니 혈압이 120의 80으로 나오길래 간호사가 잘못 쟨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면서 끝나고 나오면서 다시 쟤기도 하였는데 이상이 없음을 알고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현재도 이 수준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1년에 2차례 정도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 이러다가 죽는거 아니냐 하면서도 조금 지나면 또 멀쩡해져 그냥 지내왔었는데,( 물론 이 증상이 부정맥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도 40대 초반이었음)  몸살림 숙제를 한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이 증상이 일어나지 않음을 보고는 몸살림의 원리 "몸 펴면 산다. 만병의 근원은 굽은데 있다."라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 탄복합니다. 현재는 15Cm 정도의 높이로 등펴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 정도로 등이 펴져 있음을 보노라면  과연 내 등을 몸살림이 아니었으면 누가 펴게 해주었으랴! 참으로 고맙고, 또 고맙다. 나는 내 등을 펴게 해주신 그 선배를 나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2009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몸살림운동을 배우고 펴는 즐거운 고통을 경험하면서 몸은 날로 일취월장하고 있다. 걸을 때, 앉을 때, 잠잘 때도 바른 자세로 생활하니 몸이 가볍다.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져서  몸이 펴지니 군살이 없어져 몸의 균형이 잡힌다. 그렇게도 굽었던 몸이 이렇게까지 변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 대견스럽다. 뿌듯하다. 즐겁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무거운 육신의 무게로부터 해방을 했다. 몸을 끌고다닌다고 표현해야 될 정도로 우리의 몸은 나의 영혼에 짐이 되기가 쉽상인데, 이제는 늦게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거워서 찌뿌둥하다던가 하는 일이 없어졌다.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하다. 몸살림의 길을 같이 가면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몸살림 동반자분들도 참으로 고맙다. 몸살림 운동은 죽을 때까지 하는 운동이다. 몸살림을 하여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여러분!

댓글목록

김 영희님의 댓글

김 영희 작성일

반가운 소식이예요

인연이 있어서 몸살림을 만났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 몸살림 때문에 늘 건강하고 행복 하답니다그래서 지금도 많은사람에게 몸살림을 알리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셔요

제일 위로